[2보] 김순웅 대표변리사님,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수상! 2025-02-24
2025-04-10
특허법인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님께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5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이어서 '특허뉴스'의 기사글을 소개드립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은 지식재산(IP)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인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IP서비스 산업인의 사기 진작과 모범적인 산업인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본 행사는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주관한다. 김순웅 대표변리사는 지난 24년간 지식재산(IP) 분야에 종사하면서 국내 IP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IP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과 혁신 이끌어김 대표변리사는 2003년부터 2006년 까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기술이전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대학 기술 이전과 사업화 모델을 도입하고 실행하여 대학의 특허 관리 및 기술이전 업무 체계 확립에 힘썼다. 2006년 특허법인 정진(전신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탁월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과 국내 IP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었다. 약 12,000건의 특허 및 상표 출원을 대리하였고 작년 말 기준 직원 수 40명이 훌쩍 넘었다. 유바이로직스, 씨제이, 팹트론, 삼천당제약 등 국내 유수의 바이오 기업과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행양생물자원관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특허 동향조사/출원대리, 사업화 컨설팅 등 IP서비스 전반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계속하여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IP-R&D 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며 대학, 연구소, 기업의 특허기술조사/분석, 특허창출 지원 등 IP경영활동과 IP전략 제고도 지원해 오고 있다. IP서비스 업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김 대표변리사는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의 연구성과의 권리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이를 산업계로 이전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기술이전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2008년에는 특허청의 ‘전통지식 및 생물유전자원의 출처공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 마련에 경주하였으며 이후 나고야의정서 발표 후속조치로 2018년 국내 유전자원법이 시행되자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IP서비스를 창출하고 제공하였다. 2020년에는 체계적이 시스템과 고도화된 IP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컨설팅 전문회사 정진지식재산전략연구소를 설립하였고 특허법인 정진과 함께 전략적 경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진지식재산전략연구소를 통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고객들의 기술발굴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의 IP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IP서비스 수출 활동에 앞장서김 대표변리사는 ▲2018년부터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IP행사, 교류회에 참가하며 기업 성장과 더불어 국내 IP서비스산업의 수출 활동을 촉진했다. ▲2022년부터는 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해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2023년 중국 베이징 IP서비스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여 한-중 IP서비스 산업계 협력을 주도하였다. IP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김 대표변리사는 IP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의 IP서비스 아카데미와 업무분야별 IP전문교육에 참여하여 IP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국립경상대와 인하대 등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강사로 활동하면서 IP 지식 전파에도 힘써 왔다. 김 대표변리사가 수여받은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은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그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특허뉴스 발췌 <[지식 재산 서비스 산업인 대상]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국가지식재산 위원장상 표창 수상>기사 바로가기 https://www.e-patentnews.com/12426#google_vignette<관련기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2025년 IP서비스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기사 바로가기 https://www.opentimes.kr/news/1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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